HOME > 관련기사 테슬라가 왔다. 차값 1억2100만원, 충전 14시간 테슬라 모델S 사진/테슬라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와 가장 닮은 실존 인물이라는 엘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의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가 한국에 왔다. 테슬라코리아는 15일 스타필드 하남에 전시장을 오픈했다. 17일에는 서울 청담동에도 매장이 열린다. 테슬라는 전기자동차가 화석연료로 달리는 일반 자동차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탄생했다. 2003년 실리콘밸리에 ... '21일 소환' 박 전 대통령 측 "수사에 적극 협조" 검찰로부터 소환 일정을 통보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이 검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 변호인인 손범규 변호사는 15일 "검찰로부터 21일 오전 9시30분까지 출석하라는 통보를 받았다"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로 들어서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광연 기자 fun3... 검찰 "박 전 대통령 21일 출석" 통보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오는 21일 오전 9시30분까지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특수본은 15일 박 전 대통령 측에 이같이 소환조사 일정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으로는 네 번째로 검찰 조사를 받는다.이에 앞서 박 전 대통령 측은 이날 "검찰로부터 소환일자가 통보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적극적으로 수... [굿모닝 경제]대우조선에 3조 추가 투입… 밑 빠진 독에 또… 3월 15일 주요 아침 뉴스를 모았습니다. 다우 : 20837.37 (0.21% ↓)S&P : 2365.45 (0.34% ↓)나스닥 : 5856.82 (0.32% ↓)WTI : 47.72달러 (1.4% ↓) 서울 중구 대우조선해양. 사진/뉴시스 1. 밑 빠진 독에 또 물을 붓는다. 금융당국이 대우조선에 추가로 2~3조원을 투입할 예정. 워크아웃설은 부인. 최악의 애물단지 2. 朴 삼성동 사저 4년 재임기간 25% 급등, 30억원 육박. 남... 일선 법관들 "진상조사 지켜보자" 법원행정처의 법원 내 '사법개혁 관련 설문조사 결과 발표 축소지시 의혹'과 관련해 다소 격앙됐던 일선 법원 분위기가 일단 진정상태로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의혹에 휘말린 임종헌 법원행정처 차장이 ‘사법연구업무’ 지시를 받고 행정처 업무에서 배제됐고, 의혹의 또 다른 당사자인 수원지법 안양지원 A판사가 진상조사위원회가 조사를 맡게 된 만큼 조사에 적극 임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