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모터쇼)토요타, PHEV '프리우스프라임' 국내 최초공개 토요타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PHV) 모델 ‘프리우스프라임’을 최초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리우스프라임은 도심 주행에는 EV모드, 장거리 주행에는 HYBRID 모드로 주행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친환경성과 주행성능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디자인은 차세대 에코카에 걸맞은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담았다. 토요타의 디자인 아... 토요타, 친환경차로 글로벌 1위 탈환 '청신호' 친한경차의 명가 토요타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친환경차 판매를 앞세워 지난해 폭스바겐에 뺏긴 글로벌 자동차시장 왕좌 되찾기에 나선다. 지난 1월 글로벌 하이브리드차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한 토요타는 우리나라를 비롯, 중국과 미국 등 전세계 친환경차 시장의 확대에 힘입어 글로벌 1위 탈환을 향해 질주하는 모습이다. 2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친환경... 서울모터쇼 출품모델 5대 중 1대 친환경차 ‘2017서울모터쇼’에 총 50종의 친환경차가 출품되는 등 세계 자동차산업 트렌드인 친환경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총 열흘간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서울모터쇼’에 친환경차가 총 50종이 전시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현재까지 집계된 총 243종(약 300대)의 전체 출품... 토요타 신형 프리우스PHV, 일본서 1만2500대 계약…31일 한국상륙 토요타의 신형 프리우스PHV가 일본 출시 한 달 만에 월 판매 목표 5배에 달하는 계약 실적을 달성했다. 22일 토요타는 지난 2월15일 일본에서 출시한 신형 프리우스PHV의 계약 대수가 1만2500대로 월 판매 목표인 2500대의 5배라고 밝혔다. 토요타 관계자는 신형 프리우스PHV의 인기 요인을 “1세대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난 EV모드 주행 성능과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라고 ... D-10 서울모터쇼, 월드프리미어 2종·신차 31종 공개 국내 유일의 국제모터쇼인 '2017 서울모터쇼'가 오는 31일부터 열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서울모터쇼는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모터쇼에는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한국지엠·르노삼성자동차·쌍용자동차 등 국내 자동차업체 9개와 메르세데스-벤츠·BMW·토요타·닛산·랜드로버·포르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