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클릭 한번으로 내 세금 정보확인 `끝` 국세청이 13일 양도소득세, 법인세 등 세금정보를 한번에 알아볼 수 있는 'My NTS'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My NTS란 국세청이 운영하는 각각 웹 사이트에 있는 세금정보를 한 곳에서 보여주고, 신고에서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납세서비스다. My NTS는 홈택스 홈페이지(www.hometax.go.kr)에 로그인해 이용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 신고내역, 환... 소득공제증빙자료 국세청 홈피서 간편 조회 국세청은 오는 15일부터 연말정산시 필요한 보험료·의료비 등 각종 소득공제증빙자료를 연말정산간소화 홈페이지(www.yesone.go.kr)에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홈페이지에 제공되는 소득공제 항목은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초중고교 및 대학 교육비, 직업훈련비), 주택자금(장기주택저당차입금, 주택임차차입금), 주택마련저축, 개인연금저축, 연금저축, 퇴직연금, 신용카드(현금영수증) ... 연말정산 '맨투맨 상담' 받자 22일 국세청이 사업자에게 일대일 연말정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의 연말정산 실무자는 세무서 직원을 일대일상담 전담 직원으로 지정,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세무대리인을 이용하지 않는 모든 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 3월10일까지 운영된다. 또 납세자가 직접 자신의 소득공제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소득공제 자기검증 ... 국세청,쌀직불금 부당수령자 검증 강화 쌀 소득보전 직불금 부당 수령자들에 대한 관리가 더 엄격해진다. 국세청은 17일 쌀직불금 부당수령자 명단을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는 등 앞으로 양도세 탈루 검증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이 올해 구축한 전산시스템은 쌀직불금 부당수령자, 주민등록 위장전입혐의자, 재개발·재건축 조합원 입주권 보유자 등 양도세 탈루에 대한 것이다. 쌀직불금의 경우 지... 국세 신용카드 납부수수료 1.5%→1.2% 내년부터 국세 신용카드 납부수수료가 1.5%에서 1.2%로 줄어들고 납세자가 직접 국세청 감사관에게 비위사실을 고발하는 핫라인이 개설된다. 16일 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10년도 업무추진계획'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납세자와 일반국민의 세금납부 부담을 덜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국세 신용카드 납부 수수료가 1.5%에서 1.2%로 줄어든다. 납부한도는 2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