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4:33, 슈팅 모바일게임 ‘스페셜포스’ 20일 출시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이 드래곤플라이에서 개발한 모바일 총 싸움 게임 ‘스페셜포스 for Kakao’를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페셜포스는 온라인 FPS(1인칭 슈팅) 게임의 세계 표준을 정립한 드래곤플라이의 신작 모바일 슈팅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익숙한 맵, 다양한 총기류, 슈팅 감각 등 원작 ‘스페셜포스’의 콘텐츠를 모바일에 맞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 (현장에서)여성 혐오 판치는 블리자드 '오버워치'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전략 FPS(1인칭총싸움) 게임 '오버워치'가 게임 내에서 이뤄지는 여성 혐오와 성희롱 발언 문제 때문에 비난을 사고 있다. 오버워치를 즐기는 여성 게이머 가운데 상당수가 게임을 즐기는 도중 상대로부터 혐오 발언 또는 성희롱을 당했다고 성토하지만 이렇다할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오버워치는 팀기반 슈팅게임이다. 전략적인 협동플레이가 중요하... 엔씨소프트의 계륵, 자회사 '엔트리브'…올해 볕들 조짐 지난 2012년 엔씨소프트가 1084억원을 들여 인수한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5년 연속 적자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회사의 '계륵'으로 전락했다. 올해 '프로야구 H2'와 '팡야 모바일' 등 신작 스포츠게임을 출시하는 등 경쟁력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어 적자폭을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자회사 엔트리브는 지난해 68억... 엠게임, 모바일RPG '크레이지드래곤' 글로벌 서비스 엠게임이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크레이지드래곤'을 5일 북미와 남미 17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원빌드로 제작된 크레이지드래곤은 영어와 중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 5개 언어로 미국과 캐나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17개국에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로 출시한다. 이후 아시아 및 유럽 지역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 게임빌, FPS ‘애프터펄스’ 글로벌 구글플레이 출시 게임빌이 히트작 '애프터펄스(Afterpulse)'를 글로벌 구글 플레이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돼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던 수작으로 이번 안드로이드 출격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확산이 예상된다. 특히 게임빌은 이 게임을 구글 플레이에 선보이면서 최신 단말기에 집중 대응했다. 삼성 갤럭시S8, LG G6 등 최신 고사양 단말기의 18:9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