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스마일게이트, 모바일 신작 '탄: 끝없는 전장' 18일 출시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18일 대작 모바일 1인칭슈팅(FPS) 게임 신작 ‘탄: 끝없는 전장(이하 탄)’을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탄은 오는 18일 구글 플레이스토에서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스마일게이트는 현재 서비스 준비에 마지막 담금질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달 28일부터 8일간 진행했던 비공개 테스트에서 나타난 유저들의 호평을 바탕으로 ... 4:33, 슈팅 모바일게임 ‘스페셜포스’ 20일 출시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이 드래곤플라이에서 개발한 모바일 총 싸움 게임 ‘스페셜포스 for Kakao’를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페셜포스는 온라인 FPS(1인칭 슈팅) 게임의 세계 표준을 정립한 드래곤플라이의 신작 모바일 슈팅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익숙한 맵, 다양한 총기류, 슈팅 감각 등 원작 ‘스페셜포스’의 콘텐츠를 모바일에 맞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 (현장에서)여성 혐오 판치는 블리자드 '오버워치'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전략 FPS(1인칭총싸움) 게임 '오버워치'가 게임 내에서 이뤄지는 여성 혐오와 성희롱 발언 문제 때문에 비난을 사고 있다. 오버워치를 즐기는 여성 게이머 가운데 상당수가 게임을 즐기는 도중 상대로부터 혐오 발언 또는 성희롱을 당했다고 성토하지만 이렇다할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오버워치는 팀기반 슈팅게임이다. 전략적인 협동플레이가 중요하... 엔씨소프트의 계륵, 자회사 '엔트리브'…올해 볕들 조짐 지난 2012년 엔씨소프트가 1084억원을 들여 인수한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5년 연속 적자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회사의 '계륵'으로 전락했다. 올해 '프로야구 H2'와 '팡야 모바일' 등 신작 스포츠게임을 출시하는 등 경쟁력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어 적자폭을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자회사 엔트리브는 지난해 68억... 엠게임, 모바일RPG '크레이지드래곤' 글로벌 서비스 엠게임이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크레이지드래곤'을 5일 북미와 남미 17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원빌드로 제작된 크레이지드래곤은 영어와 중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 5개 언어로 미국과 캐나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17개국에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로 출시한다. 이후 아시아 및 유럽 지역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