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입소문 내주세요"…GS건설, '마케팅의 진화' GS건설(006360)이 다음달 김포에서 분양하는 매머드급 대단지 ‘메트로자이’ 홍보·마케팅에 총력을 쏟고 있다. 특히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한 입소문은 물론 식사와 이벤트까지 다양한 홍보 수단을 동원해 수요자를 최대한 끌어 모으겠다는 전략이다. GS건설이 다음달 분양하는 한강메트로자이를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GS건설 10일 업계에 따... 현대건설, '영문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 현대건설(000720)이 영문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하며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에 나섰다. 10일 현대건설은 지난달 공식 오픈한 영문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k.com/HDEC.Global)를 통해 최신 기업소식과 국내외 수행 프로젝트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 페이지에는 건설 기초지식을 설명하는 애니메이션 '건설이야기'와 건축·플랜트 등 사업분야 설명과 우수 ... 김포 분양 물량 경기도 전체 1위…공급과잉 우려 김포가 올해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아파트를 분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김포는 올해 총 1만6545가구를 분양해 경기도 중 가장 많은 물량을 쏟아낸다. 이어 화성 1만5079가구, 평택 1만1607가구, 남양주 9450가구, 과천 9184가구, 시흥 8010가구, 고양 7042가구, 성남 6070가구, 안양 5963가구, 안산 5963가구 순으로 집계됐다. 김포는 4월 금성백조... 건설사, 직원수 '희비'…삼성·포스코 '감소'·롯데 '증가율' 1위 지난 3~4년간 해외 부실수주로 인해 어려움을 겪던 국내 건설업계가 지난해 강도 높은 인력 구조조정을 실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0대 건설사의 총 직원수는 5만1703명으로 2015년 5만3079명과 비교하면 약 1376명이 감소했다. 특히 삼성물산은 지난해 6453명으로 전년 대비 18.9%(1472명) 줄었다. 국내 10대 건설사 중 삼성물산은 지난해 총 14... 현대건설, 6월 ‘테라스형 오피스텔’ 최초 공개 현대건설(000720)이 오는 6월 인천 송도에 테라스가 접목된 주거형 오피스텔을 선보인다. 특히 총 2804가구 모든 가구에 테라스가 도입된 것으로 현대건설 최초이다. 현대건설은 6일 미래송도PFV와 6019억4516만원 규모의 ‘힐스테이트 송도 더 테라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송도 더 테라스’는 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