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생보사 온라인채널 1년 사이 22.7% 성장 자동차보험에 이어 생명보험에도 온라인 시장이 본격 형성되면서 온라인 생명보험 시장이 1년 사이 22.7% 성장했다. 11일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작년 생보사의 온라인 채널인 사이버채널(CM)의 초회보험료는 93억원으로 2015년 78억원보다 22.7% 성장했다. 아직 대면채널과 비교하면 규모가 작지만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성장이 계속되고 있다. 온라인 채널에서는 온... 건강인 보험료 할인 특약 활성화된다 건강한 사람에 대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약에 대한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7월부터 가입절차를 간소화하고 할인 효과에 대한 안내가 강화된다. 금융감독원은 11일' 건강한 사람을 위한 보험료 할인특약 가입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건강인 할인은 작년 말 기준 11개 생명보험사와 3개 손해보험사가 92개의 보험상품에 대해 운영하고 있지만 교보라이프플... 메트라이프생명, 전 직원 대상 보험영업 현장 체험 프로그램 실시 메트라이프생명은 본사 직원들의 보험영업 현장 이해도 증진과 재무설계사와 지원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해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경험해볼 수 있는 영업현장 프로그램 (Field Experience Program)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모든 임직원들과 재무설계사들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하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 신한생명, 신한아이맘든든생활비암보험 출시 신한생명은 자녀의 암 치료비는 물론, 간병과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비가 지급돼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힘이 되는 ‘(무)신한아이맘든든생활비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태아부터 15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어린이 전용 암보험으로 갱신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된다.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보험기간 중 ‘특정암’으로 진단 받으면 매월 100만원씩 5... 라이나생명, 플러스암보험 새 광고에 배우 박상원 발탁 라이나생명보험은 고객들의 상품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암 보험을 읽어준다’는 새로운 컨셉으로 제작한 (무)플러스암보험(갱신형)의 신규 광고를 방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라이나생명의 상품 광고는 드라마, 시트콤, 토론 등 다양한 형식의 광고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전달하는데 주력해왔다. 이번 상품 광고 역시 주입식으로 보장 내용을 나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