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엔씨 '리니지M', 12일 사전예약 시작…게이머들 관심 '고조'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Lineage M)'의 사전예약을 12일 오전 8시에 시작했다. 모든 이용자는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에서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를 이용할 경우 검색창에 ‘리니지M’을 입력하면 쉽게 사전 예약 페이지를 찾을 수 있다. 이용자는 정식 출시 때까지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엔... 엔씨, 'MXM' 북미유럽 출시 임박…사전 패키지 판매 엔씨소프트가 PC온라인 신작 ‘MXM(마스터엑스마스터)’이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사전 패키지(파운더스 팩) 판매를 시작했다. 엔씨소프트의 북미 법인인 엔씨웨스트(대표 윤송이)는 7일(현지 기준) MXM의 사전 패키지 판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전 패키지는 디지털 콘텐츠 다운로드 형태로 구매 할 수 있다. 사전 패키지를 구매한 이용자는 MXM의 비공개 테스트와 정식 서비... 톱스타 모델 경쟁, 별들의 전쟁나선 게임업계 게임업계에 톱스타 모델을 기용한 마케팅 경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최민식과 김상중 등 중견배우는 물론 지드래곤, 레드벨벳 등 젊은층이 좋아하는 가수에 이르기까지 인기스타들이 등장해 신작게임들을 소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스타 마케팅은 잘 활용할 경우 브랜드 인지도 단기에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큰 효과가 없다는 의견도 흘러나... 엔씨소프트의 계륵, 자회사 '엔트리브'…올해 볕들 조짐 지난 2012년 엔씨소프트가 1084억원을 들여 인수한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5년 연속 적자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회사의 '계륵'으로 전락했다. 올해 '프로야구 H2'와 '팡야 모바일' 등 신작 스포츠게임을 출시하는 등 경쟁력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어 적자폭을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 자회사 엔트리브는 지난해 68억... 엔씨, '리니지M' 홍보 모델로 배우 최민식 발탁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Lineage M)'의 홍보 모델로 배우 최민식을 선정했다. 엔씨소프트는 최민식이 등장하는 리니지M 사전예약 영상을 5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엔씨소프트 '리니지M'.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5일부터 ‘리니지M 사전예약 영상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의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