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선후보 첫 TV토론회…전방위 불꽃대결 제20대 대통령직에 도전하는 5당 대선후보들이 13일 후보 확정 후 첫 TV 토론회를 갖고 각종 현안을 둘러싼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상암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SBS 공동주최 대선후보 토론회’에 참석해 약 3시간 동안 한 치의 양보 없는 ... (피플)이광재 "대선 후보 공약, 소속당 정강정책과 다르면 지켜지기 어려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시작된 조기 대선이 어느새 한 달도 남지 않았다. 최악의 경제상황과 안보위기 속에서 차기 대한민국호의 선장을 뽑는 국민의 선택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역대 선거처럼 이번 대선에서도 각 당의 후보자들은 유권자들을 향한 달콤한 공약들을 던지고 있다. 실현가능성 여부는 다음 문제로, 일단 당선되고 보자는 식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공약(公約)... (이슈통)대선 D-27, 정책주 들썩 이슈通진행: 박상정 앵커전화: 정용현 대리(KTB투자증권)▶오늘의 이슈· 대선 D-27, 정책주 들썩 12일 오전 10시20분 방송된 <이슈통>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공약들을 정리했다. 정용현 KTB투자증권 대리는 "일자리, 미세먼지, 통신료 개선 정책 등이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대리는 "일자리 관련주들이 움직이기는 ... TV 합동토론회 내일 시작…'스탠딩·자유토론'이 변수될까 5명의 각 당 대통령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대선후보 TV토론회를 기점으로 부동층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주최하는 2번의 자유토론 방식이 정책면에서 대선 후보를 정확하게 검증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3일 한국기자협회와 SBS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TV토론회를 시작으... 대선 이후 수도권 대단지 아파트 분양 봇물 내달 9일 대선 이후 수도권에 대단지 아파트 1만6000여가구가 쏟아질 예정이다. 11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다음 달 9일 이후 6월까지 수도권(12곳)에서 공급되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총 2만924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1만6538가구다. 지역별로는 서울(6곳) 3585가구, 경기(5곳) 1만723가구, 인천(1곳) 2230가구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