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넥슨 모바일 MMORPG '액스', 엔씨 '리니지M' 도전장 넥슨이 오는 7~8월 출시를 목표로 유니티5 엔진으로 개발된 오픈필드 형식의 초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액스(AxE)'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있는 '리니지2 레볼루션'과 5~6월 중으로 출시되는 엔씨소프트 '리니지M'의 대항마가 될지 주목된다. 26일 넥슨에 따르면 자회사 넥슨레드가 개발한 초대형 모바일 MMORPG 액스의 여름 출시 목표를 앞... 네오위즈 '블레스', 모바일용 만든다…내년 상반기 출시 네오위즈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스(BLESS)’가 씽크펀을 통해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된다. 네오위즈는 게임 개발사 씽크펀과 MMORPG 블레스의 모바일 지적재산권(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블레스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는데 합의하고, 지난 25일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네오위즈 '블레스'. 사진/네오위즈 씽크... 넷마블, 모바일 MOBA '펜타스톰' 정식 출시 넷마블게임즈이 올해 기대작 중 하나인 모바일 MOBA(진지점령전) '펜타스톰 for Kakao'를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펜타스톰의 출시와 함께 넷마블은 6개의 직업과 총 22종의 영웅들을 공개했다. 앞으로 매주 영웅 1종과 스킨 1종을 업데이트 한다. 빠른 성장과 쉬운 전투, 평균 10~15분의 짧은 한판이 가능한 펜타스톰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피플)정욱 넵튠 대표"라인퍼즐탄탄 등 강력한 IP 가진 회사로 키울 것" 넵튠(217270)은 지난 2012년 설립 후 약 5년만에 코스닥에 상장한 유망한 게임업체다. 넵튠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와의 합병상장을 통해서 코스닥에 상장했고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에이치앤씨게임즈, 오올블루, 아크에어즈 등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프렌즈사천성'과 '라인퍼즐탄탄', '세븐럭베가스' 등 은 넵튠의 대표적인 게임이다. 지난해 9월 출시된 프렌즈사... 게임빌, 신작 '워오브크라운' 26일 글로벌 출시 게임빌이 신작 ‘워오브크라운(War Of Crown)’을 오는 26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테스트를 통해 전세계 유저들의 호평을 받아 왔다. 판타지 세계관의 3D SRPG로 드라마틱한 스토리 텔링 기법과 고저차까지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의 묘미가 호응을 얻으면서 출시 전부터 흥행 조짐을 보인다. 게임빌 '워오브크라운'. 사진/게임빌 실제 현재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