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BMW, 뉴M760Li xDrive VIP고객 초청 행사 열어 BMW그룹코리아는 오는 30일까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페스타 비스트로 앤 바에서 뉴M760Li xDrive VIP 고객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약 400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뉴M760Li xDrive 제품소개와 차량 시승, 스타 셰프의 특별 다이닝,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인 로저드뷔의 워치 클래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제품 소개의 경우, 도슨트의 설... 코오롱글로벌, 올해 신규수주 1조2000억원 돌파 코오롱글로벌의 올해 신규수주액이 1조2000억원을 넘어섰다. 코오롱글로벌은 26일 올해 신규수주 목표 2조5000억원의 48%를 4개월 만에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 수원 명당 1,2단지 지역주택조합과 4842억원 규모의 주택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계약은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일대에 3271가구 아파트를 짓는 것으로 코오롱글로벌이 진행하는 지역주택조합사업 ... 벤츠, SUV도 BMW 넘어선다…더뉴GLC쿠페로 시동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더뉴GLC 쿠페'를 출시하며 올해 들어 다소 부진했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도 라이벌 BMW의 판매량을 넘어선다는 전략이다. 2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벤츠 SUV모델 19개의 지난 3월 판매량은 1132대다. 전월 판매량(729대) 대비로는 60% 넘게 늘었지만 BMW의 1229대 판매에는 약 100대 밀렸다. 벤츠의 SUV판매는 지난 2월... BMW그룹, MINI 강남 전시장 새단장 BMW그룹코리아는 공식 딜러 도이치모터스가 운영하는 MINI 강남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9일 밝혔다. MINI 강남 전시장은 지난 2005년 국내에 처음으로 문을 연 MINI의 대표적 전시장이다. 새단장을 마친 강남 전시장은 연면적 703㎡(213평)에 지상 2층 규모로, 국내 전시장으로는 처음으로 MINI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전시장 내외부에 적용됐다. 외벽을 ... 라이벌 벤츠·BMW…나란히 고속질주 국내 수입차시장 1, 2위를 다투는 독일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BMW가 지난해 나란히 매출 3조원을 달성했다. 벤츠는 E클래스 라인업 강화와 서비스네트워크 확장을, BMW는 7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뉴5시리즈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속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MW의 지난해 매출은 3조95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