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차, 고객 레이싱팀 ‘TEAM HMC’ 후원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마니아 고객으로 구성된 ‘TEAM HMC’ 레이싱팀을 후원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005380)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차 오토웨이타워에서 이광국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고객 레이싱팀 드라이버, 현대모터클럽 동호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으로 구성된 레이싱팀 TEAM HMC의 후원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 현대차, 소형 SUV ‘코나’ 티저 이미지 추가 공개 현대자동차는 올 여름 출시를 앞둔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의 차량 전면부 티저 이미지를 28일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를 통해 전반적인 전면부의 모습과 코나의 디자인 특징을 알 수 있다. 코나의 전면부 디자인은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드러내는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이 적용돼 패밀리 룩을 이어가는 한편 전면부 램프(등화장치)... 사드 폭탄에 리콜까지…현대·기아차 '봄 서리' 현대·기아차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인한 중국 시장의 판매 감소와 미국시장의 침체 등으로 올해 1분기 된서리를 맞았다. 엎친 데 덮친 겪으로 국내·외에서 리콜 이슈까지 이어지고 있어 신차를 통한 판매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27일 기아자동차는 1분기 매출이 12조8439억원, 영업이익 3828억원, 당기순이익 765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 검찰, '엔진 결함 은폐 의혹' 현대·기아차 수사 착수 '세타2 엔진' 결함을 은폐한 혐의로 고발된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한 고발사건을 형사5부(부장 최기식)에 배당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YMCA 자동차안전센터는 지난 24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관련자를 자동차관리법 위반·특정경제범죄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 현대차,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사전예약 시작 현대자동차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내달 구미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은 이날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현대차(005380)의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은 어린이 교통안전의식 개선과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로이비쥬얼과 함께 지난해부터 시작한 교통안전 교육이다. 5~7세 미취학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