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청, 4차산업혁명 주역 '청년창업자' 모집 중소기업청은 애플리케이션·웹·콘텐츠·소프트웨어·융합 분야 창업을 통한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 될 '2017년도 스마트벤처캠퍼스' 청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벤처창업학교는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 창업을 통한 신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13년 출범했다. 올해부터는 지원 방식을 투자 기능을 연계한 방식으로 변경함에 따라 명칭을 '스마트벤처캠퍼스'로 ... 스마트벤처캠퍼스,글로벌 청년 인재 167명 배출 중소기업청은 지난해 스타트벤처캠퍼스를 통해 글로벌 청년 인재 167명을 배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벤처캠퍼스는 ICT관련 지식서비스분야의 성장가능성이 높은 청년창업자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청이 지원하고 창업진흥원이 운영한다. 이날 서울 양재동에서 '2016년 스타트벤처캠퍼스 졸업식'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167명의 청년 글로벌 인재가 배출됐... 10월 신설법인 7929개…취업난에 창업 열풍 극심한 경기 불황 속에서 지난달 신설법인 수가 소폭 증가했다. 갈수록 심화되는 취업난으로 30세 미만 청년층의 법인 설립이 꾸준히 늘어난 데 기인했다는 분석이다. 29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10월 신설법인은 7929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늘었다. 역대 10월 기준 실적 중 최대치다. 중기청은 "법인등록일수가 21일에서 20일로 감소했음에도 제... 현대자동차그룹, ‘기프트카 청년창업 캠페인’ 운영 현대자동차그룹은 사회공헌사업인 ‘기프트카’가 일곱 번째 시즌을 맞아 지난 5일부터 ‘기프트카 청년창업 캠페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매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창업을 위한 차량과 컨설팅을 진행해 온 현대차그룹은 올해 처음으로 대상을 청년으로 확대했다. 차량이 필요한 예비 청년창업자 및 1년 이내 기 창업자들은 내년 1월까지 ‘기프트카 사이트(www.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