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롯데월드타워 방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3일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오후 12시 부인인 시게미츠 하츠코 여사와 함께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해 홍보관과 시그니엘 호텔, 스카이서울 전망대 등을 3시간 가량 관람했다. 신 총괄회장은 지난달 3일 롯데월드타워 그랜드오픈 행사 당시 좋지 않은 날씨 등으로 참석하지 못해 날짜를 조정해 방문하게 됐다... 롯데월드타워, 세계 최고높이 수직마라톤 개최 롯데월드타워가 23일 세계 최고 높이의 수직마라톤 대회인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스카이런)'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따뜻한 세상을 위한 아름다운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롯데월드타워 1층 아레나광장에서 123층 전망대까지 총 500m, 2917개의 계단을 올랐다.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단체인 '국제스카이러닝연맹(ISF·International S... '공격적 행보' 롯데건설, 직원 늘리고·브랜드 가치 높이고 롯데건설이 지난 몇 년간 직원수를 대폭 늘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해외 부실수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고강도 인력 구조조정을 실시한 것과 상반된 것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해 총 직원수가 2921명으로 전년 대비 무려 768명(35.7%)을 늘렸다. 롯데건설은 10대 건설사 가운데, 직원수... 0.1%를 위한 삶의 특권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코코사넬 등이 이용했던 상위 0.1% 슈퍼리치만을 위한 레지던스가 서울에도 들어서면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일명 내 집 속에 호텔이 있는 브랜드 호텔서비스 레지던스가 국내 상류층 주거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들어선 '롯데월드타워'는 착공 전부터 전 국민의 큰 관심을 모았다. 지상 123층, 높이 555m 국내 최고층 인 것은 물론, ... [굿모닝 경제]박근혜 과잉 예우·경호 논란… 교통통제로 출근길 큰 불편 3월 22일 아침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다우 : 20668.01 (1.14% ↓)S&P : 2344.02 (1.24% ↓)나스닥 : 5793.83 (1.83% ↓) 1.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소환 21시간 만에 삼성동으로 귀가. 교통 또 통제. 출근길 시민들 불편. 사저 도착 후 별 말 없이 집안으로 들어가. 14시간 조사, 조서 검토에 다시 7시간. 검찰 조사 마치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로 돌아온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함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