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수입 하이브리드차 성장세 뚜렷…점유율 두자릿수 기록하나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디젤차의 비중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반면 하이브리드차의 비중은 높아지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판매된 수입 하이브리드차의 누적대수도 전년대비 70%나 성장해 친환경차 열풍을 탄 하이브리드차의 두자릿수 점유율 달성도 머지않아 보인다. 11일 한국수입자동차산업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판매된 수... 토요타, 주말농부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토요타가 2017 ‘토요타 주말농부’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시작한 토요타 주말농부는 토요타 고객에게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직접 텃밭을 가꾸며 친환경 먹거리를 재배하는 것은 물론, 농산물의 장거리 이동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통해 친환경을 실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주말농... (피플)"토요타서비스, 고객 제일주의 차별화는 '카이젠'" “토요타자동차는 서비스 테크니션의 탁월한 기술과 차별화된 고객응대를 근간으로 고객 제일주의를 실천하고 있다. 이것이 한국토요타의 2020비전인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고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토대라고 생각한다."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은 지난 2월 열린 '토요타 고객서비스 기술경진대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 토요타 PHEV '프리우스 프라임'…"K5·쏘나타 하이브리드 잡는다" "하이브리드차는 이제 더이상 미래의 차, 시대를 앞서나가는 생각이 아니라 고객과 함께 현재를 달리는 '에코카'다. 토요타는 프리우스 프라임의 연간 1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강대환 토요타 영업·마케팅 이사는 11일 롯데월드몰 커넥트투에서 열린 토요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프리우스 프라임 출시 행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세계최초 양산형 하이브리드차 프리... 토요타, PHEV프리우스 프라임 출시…4830만원 토요타가 국내에 소개하는 첫 번째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모델 프리우스 프라임의 프레스 컨퍼런스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7서울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프리우스 프라임은 토요타의 핵심 기술인 하이브리드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시킨 PHEV시스템이 적용됐다. 토요타 최초로 적용된 ‘듀얼 모터 드라이브 시스템’과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