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스피, 이틀째 강보합 2378p 마감…코스닥 '반등' 코스피가 2370선에서 이틀째 강보합을 이어갔다. 2분기 실적 발표 등 추가 모멘텀이 나올 때까지 당분간 보합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23포인트(0.35%) 오른 2378.60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45억원)이 매수에 나섰지만 물량이 많지 않았고, 개인(-346억원)과 외국인(-193억원)이 매도 하면서 상승폭이 제한됐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6.10%)이... 코스피, 2370선 강보합 지속…제약주 강세 코스피가 2370선에서 강보합을 이어가고 있다. 기관 매수에 개인이 가세한 반면, 외국인은 매도폭을 키우고 있다. 23일 오후 1시2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76포인트(0.12%) 오른 2373.13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이 172억원 순매수인 가운데 개인도 49억원 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581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다. 제약주인 의료정밀(5.04%)과 의약품(1.69... 코스피, 기관 매수…장 초반 2370선 강보합 코스피가 기관 매수에 장 초반 2370선에서 강보합이다. 23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36포인트(0.14%) 오른 2373.73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이 301억원 순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리는 반면, 외국인은 188억원, 개인은 135억원 매도우위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헬스케어 강세와 유가 반등 속 혼조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지수와 S&P500지수는 전날보... 코스피, 사흘 만에 '상승'…시총상위주 강세에 2370p 마감 코스피가 시가총액 상위주의 동반 강세에 힘입어 사흘 만에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1% 넘게 올랐고, 삼성물산과 SK텔레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84포인트(0.54%) 오른 2370.37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장 마감 직전 매수(174억원)로 돌아서며 상승폭을 키웠다. 기관은 1375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통신비 기본료 폐지 무산에 통신업(2.55%)이 ... 코스피, 개인 매수 확대에 2360선 상승…SK텔레콤 강세 코스피가 2360선에서 상승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 매도에도 개인이 매수폭을 늘리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22일 오후 1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29포인트(0.27%) 오른 2363.82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711억원 순매수로 상승을 이끌고 있고, 기관은 1362억원, 외국인은 650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통신업(2.90%)이 가장 많이 오르고 있고, 증권(1.15%), 의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