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J E&M, 수익성 개선 지속-신한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CJ E&M(130960)에 대해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방송의 호조세 지속과 함께 기타(부가판권 등)매출이 58.8% 증가한 1415억원이 기대된다"며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늘어난 3964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홍 연구원은 "디지털 광고... CJ E&M, 온라인 영향력 확대-대신 대신증권은 5일 CJ E&M(130960)에 대해 온라인에서의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김희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네이버TV Top100 중 1위부터 50위까지가 모두 프로듀스 101 시즌2 영상"이라며 "tvN 및 OCN의 드라마·예능과의 패키지 구성을 통해 광고판매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  CJ E&M, 이익 개선 전망 속 강세 CJ E&M(130960)이 증권사의 이익 개선 전망 속 강세다. 30일 오전 11시 현재 CJ E&M은 전날보다 1400원(1.83%) 오른 7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에 고마진 사업인 디지털 광고와 판권 매출 증가로 방송부문 수익성이 개선됐고, 2분기 영화사업부문 영업이익은 '공조' 제작수익이 반영돼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 '캐리언니' 사태는 MCN 성장통? '캐통령'으로 불린 1대 캐리언니 강혜진씨가 CJ E&M와 파트너 계약을 맺은 신생기업 '키즈웍스'로 이직하면서 MCN업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키즈웍스는 캐리소프트를 퇴사한 1대 캐빈이자 강혜진씨의 친오빠 강민석씨가 대표로 있는 회사다. 캐리언니를 탄생시킨 캐리소프트는 자본을 앞세운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콘텐츠를 빼앗아간 전형적인 불공정 행위라는 주장이다. 법적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