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슈통)갤럭시 노트8 공개 D-7...수혜주는? ★이슈通진행: 김수경 앵커출연: 신기수(토마토투자클럽)▶오늘의 이슈· '갤럭시 노트8' 공개 D-7... 수혜주는? 17일 방송된 이슈통에서는 갤럭시노트8 언팩 행사를 앞두고 관련 수혜주 움직임을 점검했다. 신기수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예상 벤치마크 점수를 보면 아이폰8을 앞서고 있다"며 "충성 고객층 확보 및 이탈이 성공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알짜 수혜주... 배터리 수명 긴 베스트 스마트폰, 한국산 '상위권 석권' 전세계 주요 스마트폰 중 한국산 제품이 배터리 수명이 긴 모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가의 프리미엄 모델보다 중저가 스마트폰 제품의 배터리 수명이 더 길었다. 13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가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시중에 판매되는 스마트폰 제품의 배터리 수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상위 25개 모델 중 한국산 제품은 삼성 13개, LG 6... '실속' 챙기는 중저가폰 열풍 중저가의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올 가을 프리미엄 스마트폰 대전을 앞두고 틈새시장을 겨냥하려는 목적이 크다. 시장의 반응도 뜨겁다. 가격·스펙·디자인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춘 중저가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실속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졌다. LG전자의 'Q6' 제품 모습. 사진/LG전자 LG전자는 지난 2일 중가 스마트폰인 'Q6'를 출시하며 기... '차별화된 색 찾아라'…스마트폰 색깔전쟁 스마트폰 경쟁이 색깔전쟁으로 비화됐다. 기능 등 사양이 비슷해지면서 차별화 포인트로 색상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여러 색을 섞은 독특한 색상의 스마트폰도 출시됐다. 스마트폰 색상이 또 하나의 경쟁력이 되면서 제조사들의 컬러마케팅도 치열해졌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8' 오키드 그레이 색상.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S8' 시리즈 색상은 ... 스마트폰 '슈퍼 패블릿' 시대…하반기도 대화면 봇물 스마트폰 화면 크기가 점점 더 커지면서 태블릿과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슈퍼 패블릿(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합성어)'이 대세로 부상했다. 올 가을 출시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들도 줄줄이 6인치 이상 대화면을 예고, 기존 4인치 시대는 완전히 저물게 됐다. 소비자들의 활용폭이 넓어지면서 스마트폰도 화면 크기가 점점 커져 '슈퍼 패플릿'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사진/뉴시스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