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장급 전보▲ 기초원천연구정책관 김정원(지능정보사회추진단 부단장)▲ 정보통신산업정책관 김광수(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 노경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장급 파견▲ 지능정보사회추진단(부단장) 이창희(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파견) 이상학(소프트웨어정책관) 이상 8월28일자. ... 과기부·방통위 22일 업무보고…현안 수두룩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는 22일 정부부처 업무보고의 첫 테이프를 끊는다. 새 정부의 첫 업무보고는 핵심 정책에 대해 각 부처와 대통령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왼쪽)과 이효성 방통위원장. 사진/과기정통부·방통위 과기정통부는 통신비 인하가 최대 현안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본료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이동통신... 칩 하나로 화학물질 복합반응 분석 가능해졌다 하나의 칩으로 화학물질 복합 반응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고병원성 질병을 진단하거나 신약을 개발할 때 필요한 분석시간과 고가의 시약 사용량을 줄이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김준원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미세유체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어레이 플랫폼'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미세유체 기술은 밀리미터(mm)이하의 작은 ... 정부, 이통3사에 할인율 25% 통보…내달 15일부터 시행 정부가 선택약정할인율을 9월15일부터 기존 20%에서 25%로 상향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이같은 내용의 행정처분 통지서를 이통3사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9월15일부터 공시 지원금을 받지 않고 요금할인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은 25%의 요금할인율을 적용받게 된다. 기존에 20%의 할인을 받던 가입자가 25% 요금할인을 받으려면 개별적으로 이통사에 신청해 재약정을 ... 유영민 장관 "이통사 CEO 면담 후 25% 통보할 것"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동통신사 최고경영자(CEO)와의 면담 후 선택약정할인율(이하 할인율) 25% 행정처분을 내리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유 장관은 1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블록체인 기술 세미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통3사에게 가급적 내일(18일) 만나자고 했다"며 "CEO들이 휴가 중이라면 주말에라도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이통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