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아차 디자이너 작품,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전시 기아차는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기아차 디자이너센터 디자이너 120명이 직접 만든 예술 작품을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디자이너들이 만든 작품은 공예, 회화, 조각, 설치미술 등이다. 기아차는 ‘FUTURES(미래들)’라는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에 맞춰 ‘미래 디지털 환경 속에서의 아날로그적 삶’을 테마로 상상 속 미래의 모습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재해석... 기아차. 추석 귀향 시승차 8종 173대 푼다 기아자동가 고객의 즐거운 추석 귀향을 위해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아차(000270)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올해 새롭게 출시된 스팅어, 스토닉 등의 신차를 포함한 8개 차종 총 173대 귀향 시승차를 준비하고,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귀향 시승 고객을 모집한다. 시승차는 스팅어 40대, 스토닉과 쏘렌토 각 40대, K7, K5, 모하비, 스포티지 각 10대 등 총 160대의 ... 현대차, 고객 노후차량 내·외장 복원 캠페인 현대자동차가 우수한 정비 기술력을 기반으로 노후 차량의 내·외장을 복원하고 정비해주는 ‘H-리스토어’ 캠페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005380)의 H-리스토어 캠페인은 차주가 생업 종사와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인해 차량에 누적된 상처들과 세월의 흔적을 관리할 여유가 없다는 점에서 착안된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현대차는 이번 캠페인을... 현대·기아차, 미국서 친환경차도 '고전' 기아자동차 니로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HEV)가 미국 시장 호조세가 꺾이기 시작했다. 7일 미국 친환경차 전문사이트 하이브리드카즈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기아차(000270) 니로는 2677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대비 3.1% 감소한 수준이다. 올해 1월 미국시장 출시 이후 승승장구하며 7월에는 하이브리드차 판매 3위까지 올라갔던 니로... 출시 임박 제네시스 G70, 스팅어와 '쌍두마차' 레이스 벌이나 현대자동차의 엔트리 스포츠세단 제네시스의 첫 독자 모델인 ‘G70’ 출시를 앞두고 기아차의 ‘스팅어’와 함께 쌍두마차 역할을 하며 현대차그룹의 프리미엄 세단의 판매를 확대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선호도에 따라 판매 간섭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흘러 나오고 있다. G70과 스팅어는 양사의 고급형 세단 주력 모델로 플랫폼을 공유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