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반도체 코리아' 매출 사상 첫 100조 시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코리아'의 위용을 뽐냈다. 3분기 양사는 모바일용 D램 시장에서 매출이 크게 오르면서 합계 점유율이 85% 이상을 차지, 사실상 시장을 지배했다. 업황 호조에 양사의 올해 반도체 매출 합계가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이미지제작뉴스토마토) 26일 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분기 스마트폰 등... (마감분석)코스닥 대세 마감분석진행: 김선영 앵커출연: 허준식 해설위원 / 여승재(토마토투자클럽) 15일 마감분석에서는 코스닥 대세 현상과 향후 전략을 점검했다. 여승재 전문가는 뒤늦은 포트 교체는 위험하지만 친환경차, 전장(반도체)은 주목하자고 조언했다. 해설위원은 12월 자본시장 혁신방안을 재료로 코스닥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며 주도섹터는 여전히 IT, 제약바이오로 제시했다. ※오늘 장을... (연결고리2)중국 소비주 VS 중소형 IT 누가 주도권 잡을까? 연결고리#2출연: 김수경 앵커전화: 박정석(토마토투자클럽) 13일 방송된 연결고리2에서는 중국 소비주와 중소형IT주의 강세에 대해 짚어봤다. 박정석 전문가는 "중국 소비주의 추가적인 강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중국 소비자심리지수 상승과 기저효과에 의한 내년 실적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점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국내 주요뉴스 점검과종목과의 연결고리...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 "변화 주도 위해 새 도약 필요" 삼성의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사진)이 임직원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려면 새롭게 도약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사장은 3일 삼성전자 기흥 사업장에서 취임식을 했다. 김 사장은 부문장으로 취임한 지난 1일 '신임 DS부문장 김기남입니다'란 문장으로 시작되는 짧은 취임사를 사내 게시판에 올렸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다가오는 4차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