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훼미리마트, '설모듬전도시락' 출시 보광훼미리마트가 설 기획상품 '설모듬전 도시락'을 출시하고, 오는 17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추석 '한가위 도시락'을 한정으로 선보인데 이어 두 번째다. '설모듬전 도시락'은 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오미산적, 김치전, 부추전, 새우튀김, 소불고기, 볶음김치 등 7가지 반찬으로 구성했으며, 용량 400g에 가격은 5000원이다. 장영생 보광훼미리마트 상품... 훼미리마트, 이종업체 제휴 '공동 마케팅' 확대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가 삼성카드, 외환은행, 씨티은행과 각각 제휴해 1월부터 공동 마케팅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SK텔레콤과 OK캐쉬백 중복 할인 및 적립이 가능해져 할인폭이 최대 32%까지 늘어나게 됐다. 공동 마케팅은 두 개의 기업에 고객 만족도 상승과 신규가입자 증가 등을 가져다 주는 일종의 윈-윈 전략이다. 소비자도 공동 마케팅을 통해 ... 훼미리마트, 업계 첫 멤버쉽 선불카드 출시 보광훼미리마트가 업계 최초로 신한은행과 제휴해 멤버쉽 선불카드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훼미리마트 전용 멤버쉽 선불카드는 필요한 만큼만 넣어놓고 쓰는 충전식 선불카드로, 알뜰한 카드사용 뿐 아니라 사용한 만큼 캐쉬백 포인트로 돌려 받을 수 있다. 가입비와 연회비는 없고,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이 가능하다.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신용카드와 동일한 ... 편의점 삼각김밥·도시락, 우리쌀로 만든다 바쁜 현대인의 한끼 식사 대용으로 애용되는 편의점 먹을거리들이 수입산이 아닌 우리쌀로 만들어져, 편의점이 국산 쌀 소비에 한 몫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가 올해 1월부터 이달 15일까지 전국 5곳 신선식품 전용공장의 우리쌀 소비량을 확인해 본 결과,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쌀 소비가 무려 2.3배 증가했다. 신선식품 전용공장의 국산 쌀 소비량... 훼미리마트, 부산지하철역에도 '입성' 훼미리마트가 서울메트로 9호선 전 역사내 입점에 이어 부산지하철역에도 들어선다. 보광훼미리마트는 21일 센텀시티역점과 경성부경대역점, 동래역점 등 6개 점포를 오픈하고 올 연말까지 총 10개점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지하철 역내에 입점하는 훼미리마트는 점포면적이 평균 36.02㎡로 열차 운행시간에 맞춰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