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웨이,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인증 코웨이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7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재인증됐다고 12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자녀 출산·양육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코웨이는 지난 2012년 첫 인증을 받은 이래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2020년까지 재인증... 코웨이, '2017 코틀러 어워드' 마케팅 엑설런스상 수상 코웨이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17 제1회 코틀러 어워드' 시상식에서 '마케팅 엑설런스' 부문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코틀러 어워드는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 미국 노스웨스턴대 석좌교수의 정신을 기반으로 한 대회로, 마케팅 활동으로 혁신적인 고객 가치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다. 코틀러 교수는 이번 대... 코웨이, 해외사업 확대로 성장 한계 극복…투자의견 '상향'-하나금투 하나금융투자는 5일 코웨이(021240)에 대해 해외사업 확대로 성장률 한계 극복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12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말레이시아 법인 매출 성장률은 현지화 기준 작년 대비 57%를 기록했고, 4분기에도 유사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계정수가 60만을 넘어선 반면 고정비 부... 코웨이,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 성과 발표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협의체)' 위원장사인 코웨이가 지난 27일 서울 중구에 있는 본사에서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 성과 발표회'를 진행했다. 협의체 활동 결과 1372 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된 정수기 이물, 이취 관련 소비자 불만 상담 건수가 지난 해 1537건에서 올해 1029건으로 33%가량 줄어들었다. 지난해 1~9월과 올해 같은 기간을 비교했다. 또한 7월부터 9월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