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올해 주택분양 훈풍에 웃은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대통령 선거와 8·2 부동산대책 등 변동성이 컸던 올해 분양시장에서 주택분양 훈풍을 이어갔다. 분양단지는 모두 1순위 마감을 기록했으며, 뉴스테이 사업도 호조를 거뒀다. 여기에 강남권 수주물량을 연이어 따내며 향후 브랜드 재도약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21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올해 롯데캐슬 아파트는 12개 단지, 1만2879가구(뉴스테이, 컨소시... 한강맨션·삼익아파트, 35층 높이로 재건축 북쪽 인근에는 지하철 4호선 이촌역이 있고, 남쪽 지척에 한강이 흐르는 한강맨션아파트와 한강삼익아파트가 높이 35층까지 재건축에 들어가게 됐다. 서울시는 20일 제2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용산구 이촌동 301-25 일대 '서빙고아파트지구 내 한강맨션아파트 개발기본계획(정비계획) 변경안'과 300-301 일대 '서빙고아파트지구 내 한강삼익아파트 개발기본계획 변경안'을 ... 명문학군 따라 올라가는 아파트 값…재개발 부지 선정에 영향 자녀 교육에 관심이 높은 30~40대 학부모들이 주택시장의 주요 구매층으로 부상하면서 명문학군 인근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들 지역 일대 정비사업도 최근 가속화하면서 집값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20일 KB부동산 등에 따르면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지역의 집값은 인근 다른 지역 대비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5일 기준 ... 입주랠리 본격화 속 미소 짓는 김포, 불안한 동탄 내년에 아파트 입주 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경기권의 김포 한강신도시와 동탄2신도시의 표정이 엇갈리고 있다. 시장의 양극화 현상의 짙어지는 상황에서 지리적 장점과 인프라 확대 등 호재가 있는 김포 한강신도시의 집값은 안정적인 흐름이 전망되고 있다. 이에 비해 동탄2신도시는 과잉공급에 따른 가격하락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20일 한국감정원 주간아파트 가격 동향에... 롯데건설, 서울·부산에 '사랑의 롯데라면' 전달 롯데건설 샤롯데봉사단은 전날 '사랑의 롯데라면' 나눔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서울 노원구 중계 104마을과 부산 동구 매축지마을 및 서구 일대의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에 롯데라면 총 1500박스를 전달하는 행사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