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렉서스, 5세대 하이브리드 플래그십 세단 `LS` 출시…"연 판매목표 1200대" 렉서스코리아가 11년만에 선보인 완전변경된 모델 5세대 LS 500h를 통해 연 1200대를 팔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출 수 있도록 내년 가솔린 모델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아사히 토시오 렉서스 인터네셔널 수석 엔지니어(왼쪽)과 요시다 아키히사 토요타·렉서스 사장이 LS 500h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렉서스 20일 서울 잠실 커넥트투에... 토요타, '와일드하이브리드 시네마나이트' 실시 한국토요타는 오는 21일 전국 10개 영화관에서 ‘와일드 하이브리드 시네마 나이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캠리 출고 대기고객 800명(동반1인 포함 총 1600명)과 함께 영화 ‘신과 함께’, ‘위대한 쇼맨’,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를 전국 각지의 영화관에서 동시에 관람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를 위한 퀴즈 이벤트와 다양한 선물도 준비돼 있다. 전국 ... (시승기)세단같은 편안함, 렉서스 RX450h 타보니 수입차 시장에서 디젤차 판매가 70%에 달했던 인기가 최근들어 급격히 시들해지면서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하이브리드차량이 인기를 끌면서 렉서스의 존재감이 더욱 돋보이고 있다. 꾸준히 수입차시장 상위권을 차지했던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를 제외하면 올 들어 지난 10월까지 1만대 이상을 판매한 브랜드는 렉서스 뿐이다. 올해 수입차시장 3위... 렉서스, 한층 새로워진 뉴NX300·뉴NX300h 출시 렉서스코리아가 올해 수입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NX300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층 더 새로워진 뉴NX는 SUV의 강인함과 도심의 세련된 인상을 동시에 담은 디자인과 프리미엄 SUV만이 보여 줄 수 있는 각종 편의사양과 예방안전사양을 갖췄다. 더 날카롭고 스포티해진 스핀들 그릴을 중심으로 한 전면 디자인, 스... 일본차 3인방, 점유율 20% 돌파…하이브리드 바람타고 '순항' 최근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일본 자동차업체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사건으로 인한 반사이익과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커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BMW코리아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등 독일 자동차업체들이 배출가스 부정 인증사태까지 발생하면서 일본 브랜드는 더 반사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9일 한국수입자동차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