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리큅, 중국 동방CJ홈쇼핑에 'RPM 큐브' 론칭 리큅은 오는 15일 중국 동방CJ 홈쇼핑에서 'RPM 큐브' 블렌더를 론칭한다고 13일 알렸다. 리큅의 가정용 블렌더 RPM 큐브는 지난 1월 국내에 출시된 제품으로 강력한 분쇄력에도 소음이 크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리큅은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중화권 진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블렌더 외에도 저온착유로 집에서 건강한 기름을 직접 채유할 수 있는 채유기 판매 지역을 ... 리큅, 건강한 먹거리 소통의 장 '굿잇츠' 앱 출시 리큅이 20일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good eats(굿잇츠)'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 이 앱은 건강한 생활문화를 담은 다양한 레시피를 제공한다. 쉐프가 추천하는 'healthy eats',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beauty eats',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easy eats', 재미있게 만들어 보는 'play eats' 등 4가지 테마에 맞춘 새로운 레시피들이 매일... 생활가전 일제히 '주춤'…단일품목 한계 틈새시장 '개척자' 격인 생활가전 업체들이 지난해 역성장하며 일제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수년 간의 연구개발 끝에 독자적으로 시장을 창출하며 그 효과를 누렸지만, 후발주자들의 등장과 경기침체 속에 성장세가 둔화됐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게재된 각 사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휴롬, 레이캅코리아, 리큅 등 중소·중견 생활가전 업체들의 지난해 매출액은 ... 리큅 "내년 500만 달러 유럽 판매 목표" 리큅이 내년 유럽에서 5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식품건조기 'IR D5'. 사진/리큅리큅 관계자는 "글로벌 가전 대기업들이 포진하고 있는 유럽지역에서 리큅 제품이 호평받고 있다"며 "식품건조기 'IR D5'의 경우 추가 물량을 비행기로 신속하게 공급해야 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큅은 지난 9월 판매 개시 이후 올 연말까지 IR-D5가 50... 거리로 나선 생활가전 업체 "소비자 접점 넓혀라" 국내 중소·중견 생활가전 업체들이 제품 마케팅 및 판로 확대를 위해 거리로 직접 나서고 있다. 이들은 최근 카페 형식의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하며 적극적인 제품 마케팅에 나서는 한편 일부 업체들은 대형마트나 백화점, 양판점에 체험 공간을 마련하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제품들이 많은 만큼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