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노트8 올림픽 에디션, 평창을 하나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8 올림픽 에디션을 17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4000여대의 갤럭시노트8 올림픽 에디션을 올림픽 참가 선수단과 IOC 관계자 전원에게 제공, 평창을 하나로 묶는다. 노트8 올림픽 에디션은 6.3인치의 베젤을 최소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GIF 파일 공유기능을 추가... 삼성·LG, 모바일 전략 수정 삼성전자가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출시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긴다. 지난해 말 MC사업본부장을 교체하며 대대적인 쇄신을 선언한 LG전자도 사업 전략을 원점에서 손질한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직전에 갤럭시S9 공개행사(언팩)를 가진다. 통상 언팩 한 달 이후 시장에 제품이 출시된 점에 미뤄, ... (현장+)삼성전자 사운드의 산실 '오디오랩' "세계 1등 사운드 연구소!"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삼성전자 오디오랩. 앨런 디밴티(Allan Devantier) 삼성전자 상무는 "음악가와 엔지니어 등 음악 전문가들이 오디오를 만들면서 원작자가 의도한 바를 가장 완벽하게 구현해내는 최적의 오디오 기기를 연구하는 곳"이라며 "이곳이야말로 세계 1등 사운드 연구소"라고 자신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방문한 삼성 오디오랩은 ... 삼성전자, 미국 가전공장 가동 시작 삼성전자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카운티에 위치한 신규 가전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한국산 세탁기에 대한 미국의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발동을 앞두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12일(현지시간) 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장(사장)과 헨리 맥마스터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하식 행사를 열고 ... (CES 2018)'반짝이는' 벤처 아이디어도 대거 출현 라스베이거스 샌즈 엑스포 1층 G홀 유레카 파크. 메인홀인 센트럴홀 못지않게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센트럴홀을 찾은 이들이 감탄사를 내며 글로벌 대기업들이 만들어 놓은 웅장함에 취해 있다면, 샌즈 엑스포 관람객들은 스타트업의 참신한 기술에 흥미를 보이며 새로 접하는 제품에 대한 질문 공세를 쏟아낸다. CES 2018 이틀째인 10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사내 벤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