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스타트업코리아)닥터키친 박재연 대표 스타트업 코리아진행: 김수경 앵커출연: 박재연 대표(닥터키친)▶기업을 대표할만한 한 줄 · 식이요법 전문 플랫폼 '닥터키친' 10일 방송된 스타트업코리아에서는 닥터키친의 박재연 대표를 만났다. 박 대표는 "현재 전 세계 당뇨 환자는 약 5억 명 정도 수준"이라며 "국내 시장 내 입지 구축한 뒤 해외로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망 신생 벤처기업을 소개하는 <스타트... 당뇨환자, 여름철 눈건강 지키기 당뇨병 환자들은 여름철에 눈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여름철 강렬한 자외선으로 인한 각종 안구질환 유발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기 때문이다. 환기 없이 과도하게 에어컨 바람에 노출되면 안구건조증도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들의 눈 관리 요령을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당뇨병은 혈당 조절에 필요한 인슐린의 분비나 기능 장애로 인... (藥, 알고먹자)당뇨약마다 주의사항 달라요 당뇨병 환자는 혈당강하제를 복용할 때 자신이 먹고 있는 약에 따라 생활 및 복용습관을 달리 해야 한다. 혈당강하제는 작용 방식에 따라 바이구아나이드계, 인슐린 분비촉진제, 알파글루코시다제 억제제, 디펩티딜펩티다제 억제제 등으로 나뉜다. 바이구아나이드는 간의 포도당 생성을 억제하는 약으로 메스꺼움, 설사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식사와 함께 약을 복용해야 한다. 또 조영... (이코노믹 뷰)유럽 경제, 당뇨병 환자 같아 "유럽경제는 마치 당뇨병 환자와 같습니다. 당뇨병에 걸리면 인슐린 주사가 필요하듯이 유럽은 저금리로 인한 양적완화 없이는 버틸 수 없습니다. 이는 정상이 아니며 부작용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병을 완전히 뿌리 뽑아야 합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미국의 대표적인 진보 경제학자로 꼽히는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학교 명예교수는 최근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유... 당뇨병, 비만·가족력 있으면 위험하다 인구 고령화와 서구화된 식생활 습관으로 당뇨병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성인 10명 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당뇨병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하지만 본인이 당뇨병이 있는 것조차 모르는 환자도 상당수다. 강동경희대병원의 도움말을 통해 어떤 사람이 당뇨병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