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설특집)오뚜기, 실속형 선물세트 90여종 마련 오뚜기(007310)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실용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구성한 설날 선물세트 92여종을 8일 선보였다. 오뚜기는 1~3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해 선택의 편의를 높였다. 오뚜기는 설을 맞아 1~3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 90여종을 마련했다. 사진은 카놀라유, 오뚜기참치, 옛날참기름, 런천미트로 구성된 '오뚜기6호'. 사진/오뚜기 신선하고 ... 국회, 평창 특별 결의안 채택…"정치 공방 자제, 정부 지원" 국회는 7일 본회의를 열어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올림픽정신 구현을 위한 국회 특별 결의안’을 채택했다. 국회는 결의안에서 “국민대통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올림픽대회를 이념적 대립의 도구로 삼지 않고, 정치적 공방과 갈등을 자제한다”고 명시했다. 이어 “명실상부한 세계평화대전으로서 국민 화합과 대통합 속에서 대한... 현대차, 평창동계올림픽 수소차 체험관 ‘파빌리온’ 공개 현대자동차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브랜드 미래 비전의 핵심인 ‘수소 에너지’를 다양한 각도로 형상화한 체험관 ‘현대자동차 파빌리온(Hyundai Pavilion)’을 운영한다. 평창동계올림픽 수소전기차 체험관 ‘현대자동차 파빌리온’의 외관. 사진/신경섭 현대차(005380)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기간 동안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미래 모빌리티와... 오뚜기, 올해 실적 상저하고 전망-신영증권 신영증권은 7일 오뚜기(007310)에 대해 올해 실적은 상저하고가 예상되며 소비자 인지도를 갖춘 종합식품 기업이라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5만원을 유지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연초부터 올림픽 공식 스폰서로 등재돼 있는 등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며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3%, 6.1% 증가, 하반기는 1.9%, 24.7% 증가할...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구역 내 비자카드만 사용 가능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구역 내에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평창조직위원회의 방침에 따라 현금(원화) 및 비자(VISA)사 신용카드(선불카드 포함)로만 결제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6일 이 같은 내용의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내 금융거래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VISA 표시가 없는 신용카드나 현금인출카드로는 올림픽경기장 구역 내에서 결제 및 현... 국회, 7일 평창 결의안 처리 가닥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등 여야 3당이 7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한 국회 결의안 채택에 합의했다. 또 6월 지방선거를 대비, 전국 시·도별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조속히 처리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민주당 우원식, 한국당 김성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의장실에서 만나 이같이 ... 유통업계, '크리스마스'에 '평창'까지…마케팅 총력전 유통업계가 크리스마스 시즌과 평창 동계올림픽을 겨냥한 마케팅을 병행하며 특수 잡기에 사활을 걸었다. 매년 연말 찾아오는 크리스마스 특수에 이어 올해는 국내에서 첫 개최되는 동계올림픽까지 겹친만큼 연말 막바지까지 총력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압구정본점 지하 2층 행사장에서 '마이알레 크리스마스 마켓' 팝업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