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법무부 <신임검사 전보> ◇서울중앙지검 ▲황익진 ▲주은혜 ▲이영훈 ◇서울동부지검 ▲이가은 ▲안세영 ◇서울남부지검 ▲이윤석 ▲박보영 ▲이동욱 ◇서울북부지검 ▲박지향 ▲김진호 ◇서울서부지검 ▲신명은 ▲이명희 ◇의정부지검 ▲이재연 ▲정다미 ◇고양지청 ▲최종윤 ▲오승식 ◇인천지검 ▲하언욱 ▲이상범 ▲김나연 ◇부천지청 ▲손현... 법무부, 이공계 장학생 등 유학비자 대상 확대 정부가 인재 유치와 교육 내실화를 위해 유학비자 대상을 늘리고, 유학생의 연구기관 활동 참여를 허용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외국인 유학생과 관련된 비자 제도를 개선해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일·학습 연계 유학비자 대상을 외국 정부 선발 전액 장학생과 대학 선발 이공계 우수 장학생으로 확대한다. 정부 초청 장학생만 취업과 장기체류에 따른 혜택을 ... 검찰 성추행 사건 조사단, 법무부 검찰국 압수수색(종합) 내부 성범죄를 조사 중인 검찰이 법무부를 압수수색했다.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피해회복 조사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은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 검찰국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검찰 간부로부터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의 인사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 검사는 지난달 2... 검찰 성추행 조사단, 법무부 검찰국 압수수색 내부 성범죄를 조사 중인 검찰이 법무부를 압수수색했다.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피해회복 조사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은 정부과천청사 내 법무부 검찰국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검찰 간부로부터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의 인사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 검사는 지난달 2...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응' 외부 전문가 참여 위원회 구성 검찰 간부의 강제추행이 폭로되면서 성범죄에 대한 진상 규명이 이뤄지는 가운데 법무부도 정식으로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법무부는 성희롱·성범죄 실태 점검과 재발 방지를 위해 '법무부 성희롱·성범죄 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3일 밝혔다. 법무부는 최근 논란이 된 검찰 내 성범죄 사건을 계기로 성범죄 분야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