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반도건설, 올해 6개단지 3800여 세대 공급 반도건설은 올해 공공택지지구 및 재개발 수주 사업장을 중심으로 6개 사업지에서 380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올해 반도건설은 공공택지 뿐만 아니라 부산 구포, 전라도 광주 등 재개발 사업장, 첫 진출하는 성남 고등지구의 지식산업센터 비롯해 사업영역을 다변화 한다는 방침이다. 첫 분양사업장으로는 다음달 말 ‘대구 국가산단 반도유보라2.0’를 선...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2차 모델하우스 오픈 현대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동탄 2차’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동탄 2차는 동탄 테크노밸리 내 핵심입지에 위치해 있고, 전 세대가 소형으로 구성됐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8층, 4개동, 총 679세대(아파트·오피스텔)로 공급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443세대(54㎡)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40실(22㎡), 96실(4... 반도건설, 8년째 송년회 대신 '이웃사랑, 행복나눔' 실천 반도건설이 연말을 맞아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에 위치한 ‘동탄4단지종합사회복지관’,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 ‘LH 행복꿈터 나눔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인근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지난 22일 동탄4단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용철 부사장과 이순 동탄4단지... 입주랠리 본격화 속 미소 짓는 김포, 불안한 동탄 내년에 아파트 입주 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경기권의 김포 한강신도시와 동탄2신도시의 표정이 엇갈리고 있다. 시장의 양극화 현상의 짙어지는 상황에서 지리적 장점과 인프라 확대 등 호재가 있는 김포 한강신도시의 집값은 안정적인 흐름이 전망되고 있다. 이에 비해 동탄2신도시는 과잉공급에 따른 가격하락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20일 한국감정원 주간아파트 가격 동향에... 반도건설, 건설재해근로자위해 1억원 기탁 반도건설은 건설재해근로자들의 치료 및 생계비 지원을 위해 재단법인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1억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건설현장의 잇따른 사건사고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발표한 2016년 재해현황에 따르면 총 재해자 9만656명 가운데 건설업 종사 재해자는 2만6570명으로 전체의 29% 이상을 차지한다. 이에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