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낙연 "김포 구제역 의심가축, 초동방역 철저히 하라" 이낙연 국무총리가 27일 경기도 김포시 구제역 의심축 발생과 관련해 "농식품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지자체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하에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초동방역을 철저히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어 "해당 농장 살처분, 출입차단, 이동통제초소 설치, 긴급소독 조치 등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에 전력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밀검사 결... 이낙연 "대통령 개헌안 발의, 국회가 합의 도출해주길" 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대통령의 개헌안 발의로 국회가 개헌 논의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개헌에 대한 합의를 도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국회가 6월 지방선거 동시 개헌국민투표에 차질이 없는 시점까지 개헌안... (부고)이낙연(국무총리)씨 모친상 ▲진소임씨 별세, 이낙연(국무총리)씨 모친상2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28일, 02-3410-6917 이낙연 "중증외상진료 담당 '권역외상센터 확충' 절박" 이낙연 국무총리가 중증외상진료를 맡을 권역외상센터의 확충을 '더는 미룰 수 없는 절박한 과제'라고 표현하며 차질없는 시행을 당부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 총리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치명적 총상을 입었던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과 판문점 귀순 병... '총리·부총리' 첫 협의회 개최…통상문제 대응 등 현안 논의 이낙연 국무총리가 문재인정부 출범 후 첫 '총리·부총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총리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격주로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 정책 방향에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이낙연 국무총리(좌)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우)이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총리·부총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