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방송통신위원회 ◇ 승진 ▲방송진흥기획관 일반직고위공무원 정한근(부이사관) 뉴스토마토 나윤주 기자 yunju@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정위 "연예인 노예계약서 시정해라"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 계약에 대한 자진시정이 미흡한 260여개 연계기획사에 대해 추가적인 이행노력을 요청했다. 과도한 사생활 침해와 기획사의 일방적인 홍보활동에 무상출연하게 하는 등 연예인의 권리보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업계 관행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는 것. 4일 공정위는 지난해 10월말이후 소속연예인에 대한 불공정 계약 자발적 수정에... KT&G 조직 대폭 축소..슬림화 구조 마련 케이티엔지(KT&G(033780))가 전체 조직의 19%를 축소했다. 3일 KT&G는 부(部) 이상 조직 287개중 54개 부서를 통폐합해 233개로 축소하고 본사 조직을 사업본부 체제로 수평화했다고 밝혔다. 현행 최고경영자(CEO)에서 부문장, 본부장, 실장으로 이어지던 의사결정단계도 CEO에서 본부장, 실장 등의 3단계로 줄여 조직의 유연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CEO에게 ... 불공정 카드사 약관 '바꿔' 신용카드사에게 과도한 권한을 준 불공정한 약관조항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신용카드 약관에서 카드론 취급수수료의 환불을 허용하지 않거나 예금인출과 관련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카드사의 책임을 제한하는 등 불공정 카드 약관조항에 대해 감독기관인 금융위원회에 시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금융 소비자는 상대적으로 금융상품의 정... (인사)한국전파진흥협회 ▲디지털방송지원실 실장 양동모 뉴스토마토 나윤주 기자 yunju@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