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중앙회, '2018 신임 협동조합 최고경영자 세미나'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0~21일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2018 협동조합 신임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협동조합이 만들어 나가는 새로운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지난해 5월 이후 선출된 신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중소기업중앙회 정회원으로 가입한 협동조합이사장, 중소기업단체장 등 70여명이 참가했다. 박성택 중... 이케아 등 전문점 영업규제 용역, 이달 중 돌입 중소벤처기업부가 이케아를 비롯한 전문점이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달 중 연구용역에 돌입하기로 했다. 당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에 연구용역을 맡기기로 했던 계획이 변경되면서 당국의 성급한 발표가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중기부는 제3의 기관에서 객관적인 자료를 받아보기 위해 절차상 변화가 생겼을 뿐 실태조사 자체에 대해 여전히 필요성을 인... 남북 경제협력, 갈 길 멀지만 기대감 모락모락 남북 간 경제협력 재개 방안이 27일 남북 정상회담 의제에서 후순위로 밀렸지만, 기대감은 여전하다. 유엔 등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속에서 가능한 사업을 찾아 우선 실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남북 정상회담 의제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에 집중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도 “이번에 경협분야를 활발하게 논의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 중기 임금인상, 남풉단가에 반영…공공부문 우선 시행, 민간엔 권고 당정은 5일 공공조달시장에서 최저임금 인상분이 인건비에 반영되는 시기를 앞당기는 등 중소기업의 부담 경감 방안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최저임금 납품단가 반영 당정협의’를 하고 이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 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시키면서 최저임금 인상 효과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재 추진되... 대전시, 글로벌 지식재산 스타기업 11개사 선정 대전지역의 지속발전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 11개사가 선정됐다. 대전시는 수출성장 잠재력과 지식재산 창출 가능성이 높은 11개 기업을 2018년 ‘글로벌 지식재산(IP : Intellectual Property) 스타기업(이하 IP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수질환경 전문기업인 ㈜부강테크를 비롯, 플라즈마 멸균전문기업 ㈜플라즈맵, 연구용 실험장비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