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방송통신위원회 ◇ 승진 ▲방송진흥기획관 일반직고위공무원 정한근(부이사관) 뉴스토마토 나윤주 기자 yunju@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케이블업계 이동전화사업, 경쟁력 없다" "케이블 사업자의 음성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사업은 승산이 없다." 케이블TV 업계의 향후 MVNO 사업 진출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케이블 사업자의 음성 MVNO 사업은 가망이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강홍렬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경제학 박사는 디지털케이블TV쇼의 일환으로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Why mobile? How QPS?'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강 박... "한국 케이블TV 혁신하려면 규제 완화해야" "혁신을 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규제가 가능하면 완화돼야 한다." 윌리엄 첵 미국 케이블TV협회(NCTA) 부회장이 미국 케이블TV 산업을 예로 들며 케이블TV 산업의 혁신을 위해서는 정부 규제가 완화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0 디지털 케이블TV 쇼'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규제보다는 공평한 경쟁의 장을 정부가 마련해 준다면 다... 케이블업계, '오픈IPTV' 맞서 '킬러서비스' 확대 주력 최근 IPTV 업계가 '오픈 IPTV'를 내세우며 새로운 전략을 구사하고 나서자, 케이블TV 업계도 양질의 경쟁력 있는 양방향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케이블TV 업계는 IPTV쪽 '오픈 플랫폼' 전략을 따라가기보다는, 이용자 욕구(needs)에 맞는 '킬러 양방향서비스'로 경쟁한다는 전략이다. 서비스의 '양'보다는 '질'을 따져, 시청자가 선호하는 서비스 위주로 양방향서비스를 확... 씨앤앰, 내달부터 심폐소생술 공익 캠페인 방송 씨앤앰(대표 오규석)은 대한심폐소생협회와 함께 "나 하나로 또 하나의 생명을"이라는 심폐소생술 공익 캠페인을 3월부터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씨앤앰은 지난 25일 마포구청에서 정헌식 씨앤앰 상무와 김성순 대한심폐소생협회 이사장, 신영섭 마포구청장 등이 모인 가운데 캠페인 협약식과 교육발대식을 가졌다. 이와 함께 씨앤앰은 심페소생술 홍보대사인 탤런트 변우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