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화건설, 설맞이 나눔봉사활동 실시 한화건설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유영인 재무실장과 이윤식 경영지원실장 등 임직원 60여명이 함께했으며, 각각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본동종합사회복지관 찾아 명절음식을 만들고, 명절 선물세트를 만들어 인근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용산장애인복지관은 꿈에그린 도서관 62호점, 본동종합사... 한화건설, ‘도서나눔 캠페인’ 최다 기부자에 감사패 전달 한화건설은 전날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17 꿈에그린 도서나눔 캠페인’ 최다기부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와 관련 임직원, 도서나눔 캠페인 수상자와 가족들이 함께했다. 대상을 수상한 박경수 씨는 1년간 524권, 우수상을 수상한 중학생 김수민 씨는 472권의 책을 전달해 최다기부자로 선정됐다. 한화건설은 ... 한화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분양 논란 한화건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가 지난 4년간 임대한 아파트 임에도 실물을 공개하지 않고 모델하우스만을 보여주고 계약을 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아파트는 일반 분양아파트와는 달리 4년차 임대한 아파트를 분양 전환한 물량으로 실물을 미공개한다는 점에서 계약자는 물론 주변 부동산 조차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하자보수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최광호 사장과 한화건설, 해외사업 훈풍에 기대감↑ 최광호 대표이사(사장)를 중심으로 한화건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다. 해외 사업의 불안감을 잠재운 한화건설은 국내 주택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에 더해 올해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을 예고하고 있다.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올해 약 1670억원의 영업이익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는 지난해 추정치(약 230억원)와 비교해 7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 이라크 총리 예방…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가속도 한화건설이 추진하고 있는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사업이 이라크 총리의 강한 신뢰 속에 안정적인 추진 발판을 마련했다. 4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최광호 대표이사는 지난 연말 이라크 현지에서 하이데르 알 아바디 이라크 총리를 예방하고,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아바디 총리는 한화건설의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수행에 대해 전폭적인 신뢰를 나타냈다. 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