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차 1분기 매출액 22조4366억…전년비 4.0%↓(2보) 현대차는 26일 1분기 매출액이 22조436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5.5% 급감한 6813억원을 기록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현대차 1분기 영업익 6813억…전년비 45.5%↓(1보) 현대차는 26일 1분기 영업이익 681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5.5% 영업이익이 감소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현대·기아차, '베이징 모터쇼'서 중국 겨냥 신차 공개 현대·기아자동차가 25일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리는 '2018 오토 차이나(베이징모터쇼)'에서 중국 전략형 신차를 공개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이날 모터쇼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현대차가 베이징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라페스타는 중국 신주류인 85·95세대(85년생·95년생)를 주 고객층으로 개발된 준중형 스포티 세단이다. 라페스타는 베이징현대의 5... 현대차, 정부·에너지업계와 수소충전소 확대 추진 현대자동차가 정부, 에너지업계와 함께 수소충전소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차는 2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정부기관과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수소충전소 설치·운영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해 환경부,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정진행 현대차 사장 등 18개 기관과 기업...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2주만에 중국 재방문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2주만에 중국을 다시 방문했다. 올해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4일 현대차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합자법인인 베이징현대와 계열사 임원들과의 회의를 주재했다. 또 중국 시장 현안과 베이징모터쇼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정 부회장은 다음날 베이징모터쇼 프레스데이(언론공개)에 참석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