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환마감) 원달러 환율 1,073.1원 마감(7.8원 ▼)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8원 하락한 1073.1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소병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오늘장MVP>에 출연해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하락 출발했고 이후 국내 증시 상승세와 미 국채 금리 하락 여파로 낙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오는 11일 예상환율 범위로는 1068원~1080원을 제시했다. ※증시 마감 전략을 책임지는 <... (외환마감)원·달러 환율 1,080.9원 마감(4.4원 ▲)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4원 상승한 1080.9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소병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오늘장MVP>에 출연해 "달러 강세가 심화되면서 1080원 부근에서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오는 10일 환율 변수로는 미국 물가지수 발표와 원유가격 향방 등을 꼽았다. 예상환율 범위로는 1075원~1087원을 제시했다. ※증시 마... (외환마감)원·달러 환율 1,076.5원 마감(0.7원 ▼)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7원 하락한 1076.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소병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오늘장MVP>에 출연해 "글로벌 달러 강세로 원·달러 환율도 상승 출발했다가 네고 물량 출회로 상승이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오는 9일 환율 변수로는 이란 핵 협정 관련 발표를 꼽았다. 예상환율 범위로는 1071원~1085원을 제시했... (외환마감)원·달러 환율 1,077.2원 마감(0.9원 ▲)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9원 상승한 1077.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소병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오늘장MVP>에 출연해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으로 원달러 환율도 상승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오는 8일 환율 변수로는 미국 고용지표, 미중 무역 협상 진전 상황, 위안화 움직임 등을 꼽았다. 예상환율 범위로는 10... 원·달러 환율, 0.9원 오른 1077.2원 마감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9원 오른 1077.2원에 거래를 마감했다.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