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홈플러스, 화이트데이 상품 최대 50% 할인전 홈플러스가 오는 14일까지 전국 114개 점포에서 ‘화이트데이 상품 최대 50%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화이트데이의 꽃인 사탕과 초콜릿, 젤리 등을 최대 반값에 제공한다. 화이트데이 사탕으로 인기가 높은 추파춥스(80개, 960g)를 개당 77원 꼴인 6180원에 마련했으며, 미니팝(120개) 9880원, 투시팝(250g)을 5980원에 판매한다. 또 도브트레져(200g*2) 618... 홈플러스 "라면 가격 이마트 보다 20원 더 싸게" 대형마트들의 가격 경쟁이 삼겹살에 이어 라면으로 옮겨 붙었다. 신세계 이마트가 3일 ‘신라면 1박스(20입)’를 기존가격 보다 9.0% 인하한 1만630원에, ‘삼양라면 5입+1’은 20.5% 인하한 2650원에 판매한다고 선언하자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역시 즉각적인 가격 인하를 발표했다. 롯데마트는 4일부터 1만1680원에 판매하던 신라면 1박스와 2780원에 판매하던 삼양라면 5입을 ... 홈플러스 "올림픽 응원 먹거리 준비하세요" 홈플러스가 오는 24일까지 밴쿠버 동계올림픽 응원용 야식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벽시간 출출한 배를 채울 수 있는 먹거리로 초밥을 개당 420원, 어묵(400g*2) 2090원, 옛날 삼양라면(6입) 2700원, 한미 이정섭 물만두(600g*2) 6950원, 롯데삼강 즉석 스파게티(2종) 2650원,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은 네이블 오렌지(특대·개)를 880원 등 30~5... 홈플러스, 지자체 환경인증 획득 홈플러스 안산점과 안산선부점이 지자체 최초의 환경재단인 '안산시 에버그린 21'로부터 환경평가 최고등급인 그린(Green) 등급을 받으며 안산시 기업부문 '환경인증 사업장'에 선정됐다. 홈플러스는 환경관련 시스템, 환경경영 전담조직, 온실가스배출 대응체계, 온실가스 감축실적, 친환경시설, 지역사회 환경공헌 등 9가지 평가기준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기록하며 이번 환경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