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MONEY MEN 부동산편)부동산 건물주 되기2 MONEY MEN (부동산 편)진행: 김수경 앵커출연: 정연훈 본부장 (한국토지개발원) ▶ 부동산 건물주 되기 7일 방송된 <MONEY MEN>에서는 부동산 건물주 되기 프로젝트 2편을 살펴봤다. ※ 당신이 부자가 되는 시간 <MONEY MEN>은 매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 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 머니맨을 ... 전국법원장들 "'재판거래' 의혹제기 근거 없다" 전국 법원장들이 이른바 ‘사법농단’ 사태 관련자들에 대한 사법부의 형사고발과 수사의뢰는 부적절하다고 뜻을 모았다. 이번 사태의 핵심으로 떠오른 ‘재판거래’ 의혹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근거가 없다면서 우려를 표했다. 소장 판사들이 주도했던 강경기류가 한풀 꺾이는 모습이다. 법원장들은 7일 오전 10시부터 대법원 401호 대회의실에 모여 오후 5시25분까지 사법농단... 검찰 "삼성증권 배당 의혹, 고의성 인정"…사고 아닌 사건 '삼성증권 배당사고‘를 수사 중인 검찰이 관련자들에 대한 고의성을 인정하고 사기나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문성인 부장검사) 관계자는 7일 "사기와 사기적 부정거래, 횡령 및 배임 혐의 등을 모두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 검찰 관계자는 “범죄의 구성요건상 모두 고... 사법발전위 "사법농단 문건 공개·검찰수사 필요" ‘사법농단 사태’에 대한 후속조치 등과 관련해 이렇다 할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던 ‘국민과 함께하는 사법발전위원회’ 위원 대다수가 검찰 수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수 대법원장과 사법개혁 자문기구인 사법발전위원회는 5일 오후 2시부터 대법원 404호 회의실에서 1시간20여분 동안 ‘사법농단 사태’와 국민참여재판 활성화 방안 ... "국민기대 산산조각, 이게 대법원이냐" 법률가들, 시국농성 돌입 법학자들과 변호사 등 법률가들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발생한 '재판거래' 의혹 등 사법농단 사태를 규탄하며 시국농성에 들어갔다. 법학자 29명, 변호사 90명 등 총 119명으로 구성된 ‘사법농단 규탄 법률가 시국농성단’은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동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대법원은 자신들이 원하는 상고법원을 도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