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최경환 "2015년까지 4대 그린카 강국 도약"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9일 "한국이 오는 2015년까지 4대 그린카 강국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정장선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산학연 50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그린카 전략포럼' 발대식에 참석해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은 성장속도와 선도차종, 기술에 대한 컨센서스가 없는 ... 한·UAE 경제협력 후속대책 논의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5일 "최고 수준의 원전 건설을 위해 한국정부와 업계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서울 서초동 메리어트호텔에서 세이카 루브나 알 카시미(Sheika Lubna al Qasimi) 아랍에미레이트(UAE) 대외무역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한·UAE간 경제협력 사업의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 장관과 알 카... 실크로드 부활..한·이라크 경제협력 본격화 국내 자원개발기업과 플랜트 기업들의 이라크 진출이 본격화된다. 불안정한 이라크 내부사정으로 진출에 어려움을 겪던 국내 기업진출 지원을 위해 정부차원의 진출환경 조성에 나섰기 때문이다. 25일 지식경제부는 최경환 지경부 장관을 단장으로 25개 유관기관과 기업대표 등이 참여한 대규모 '이라크 경제협력 민•관 사절단'이 이라크를 공식 방문해 양국 주요인사들이 ... "올 플랜트 수출 사상 최초 500억달러 돌파"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23일 "플랜트산업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음 달까지 플랜트기자재산업 육성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이날 서울 강남의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관련업계와의 간담회에서 지난해 전세계적 경기침체에도 사상 최대의 해외수주실적을 달성한 것을 격려한 후"대형프로젝트 발주가 활발한 지금이야말로 플랜트산업의 도약을 위해 중... 최경환 "전기차, 3년이면 양산 가능"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19일 "전기자동차 양산은 오는 2011년까지 3년정도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이날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상용화 가능여부를 묻는 한나라당 이명규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올해 560억원의 그린카 연구개발(R&D) 지원을 통해 30대의 전기차를 시범 제작해 점검한 뒤 내년에 2000~3000대를 생산해 보급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