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블록체인·인공지능 등 4차산업 분야 ‘케이묵’ 강좌 서비스 정부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케이묵·K-MOOC)를 선정해 발표했다. 교육부는 케이묵을 통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각 분야의 묶음강좌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특정 전문분야에 대해 온라인 강좌를 제공하는 건 올해가 처음으로 관련 기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단일 패널 평가위원회는 기관역량(40점)과 강좌우수성(60점)을 종합평가... 교육부, 4차 산업혁명 대비 ‘평생직업훈련 기본계획’ 마련 정부가 미래 일자리 변화와 생애 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직업교육 체계를 마련한다. 교육부는 4차 산업혁명과 저출산 고령화, 경제·사회 양극화 등 다가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보다 구체적인 직업교육 계획안을 준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3차례에 걸친 공청회를 갖고, 최종 '평생직업교육·훈련 마스터플랜'을 확정할 예정이다. ‘평생직업교육... 숭실대·연세대 등 5개 대학 실험실 창업 집중 육성 정부가 국내 대학 실험실을 창업 전진기지로 육성한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학의 실험실 창업 활성화와 창업 인재양성을 위한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대학 실험실 보유 기술 역량과 대학별 창업 지원 계획 및 의지를 종합 평가해 숭실대, 연세대, 전북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 총 5개 대학... 직업계고 현장실습, 표준협약서 안쓰면 '과태료 2배' 앞으로 현장실습산업체가 학생과 표준협약서를 쓰지 않으면 물어야 할 과태료 금액이 2배로 상향 조정된다. 표준협약서를 작성했다고 하더라도 협약 내용을 준수하지 않으면 역시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직업교육훈련촉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산업체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직업교육훈련생을 보호하기 ... 4차산업 대비 단기직무인증과정 ‘매치업’ 프로그램 확대 교육부가 산업맞춤 단기직무인증과정인 매치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교육부는 빅데이터 분야에는 ㈜엑셈, 스마트물류 분야에는 하림그룹이 각각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매치업 프로그램은 구직자뿐만 아니라 재직자 등 오프라인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성인학습자들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직무능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6개월 내외의 온라인 중심 교육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