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루이비통, 신세계 강남점에 단독 팝업스토어 연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이 한국, 영국, 홍콩, 일본 총 4개국에서 각각 1개 매장에서만 선보이는 '2018 F/W 여성 컬렉션 팝업스토어'가 13~26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다. 이번 2018 F/W 여성 컬렉션 제품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The Stage)’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루이비통은 행사 기간 중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만 구매 가능한 ‘... 롯데, 남성육아휴직 사용 직원 2천명 돌파 롯데가 지난해 도입한 남성육아휴직을 사용한 직원이 2000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는 지난해 1월 전 계열사에 남성육아휴직 의무화 제도를 도입했다. 동시에 휴직 첫 달 통상임금의 100%(통상임금과 정부지원금과의 차액을 회사에서 전액지원)를 보전해 줌으로써, 이른바 ‘눈치 보지 않는’ 육아휴직을 권장하고 있다. 롯데의 남성육아휴직을 사용한 직원이 지난 6... 정용진의 '취향저격' 적중…2030, 삐에로쑈핑 줄서기 정용진 부회장 '펀한 쇼핑' 야심작이 초반 빛을 발한다. 이마트는 ‘삐에로쑈핑’이 개점 열 하루 만에 누적 방문객(자체 추산) 10만명(총 11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 촬영, 절대 환영’이라는 매장 콘셉트에 걸맞게 8일 기준 인스타그램에서도 관련 게시물이 2만5000여건을 돌파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개점 후 열흘이 지난 8일에도 ...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TV 홈쇼핑 진출한다 판로 확보에 애를 먹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위해 서울시가 TV홈쇼핑 진출을 돕는다. 서울시와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롯데홈쇼핑은 9일 오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경제기업제품의 판매시장을 확대하고 제품의 경쟁력을 키우고자 지자체와 민간기업이 함께 실질적인... 신세계 스타필드, 휴가철 앞두고 ‘여름 스페셜 세일’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바캉스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여름 스페셜 세일’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여름 바캉스 시즌 수요가 높은 ‘패션잡화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이 최대 60% 시즌오프 세일과 특가전, 선물전 등을 진행하며, 민감한 피부 관리를 돕는 에스테틱·뷰티 브랜드들도 고객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SPA 의류 브랜드와 잡화 브랜드가 최대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