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부, 자동차부품업계 실태 긴급 조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 부품업계에 대한 추가지원을 위해 긴급 실태 조사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산업부와 지자체가 함께한 '자동차산업 지역협의체'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협의체는 최근 자동차산업의 어려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간 정례적인 채널을 만들고 업계의 애... (인사)산업통상자원부 <전보> ◇과장급 ▲구주통상과장 박상희 백운규 장관 "자동차 개소세 인하,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 건의" 정부가 올해 말까지 예정된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시한을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하는 것을 검토한다. 개소세 인하를 통해 내수 시장을 활성화하고 자동차 분야 고용 위축도 해소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7일 경기도 판교 한국전자무역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혁신성장 성공 기업인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인사)산업통상자원부 <전보> ◇ 과장급 ▲산업환경과장 정석진 ▲지역경제진흥과장 김권성 ▲세계무역기구과장 정경록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파견 김종주 산업부 "하반기 제조업 수출 호조세 지속" 정부가 하반기에도 제조업 수출이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용이 감소한 자동차와 조선, 섬유 등도 상반기 대비 고용이 나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사진/뉴스토마토 17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박건수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실물경제동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산업연구원을 비롯해 주요 업종별 단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