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동연 "지역별 특화대책 마련"…고용·산업위기지역 지원 총력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정당국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 사업에 얽매이지 않고 지역별로 특화된 대책으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고용·산업위기지역 간담회'를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김 부총리는 9일 정... 김동연-홍영표, 최저임금 차등화 '온도차'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대표가 최저임금 차등 적용에 대해 미묘한 입장 차이를 드러냈다. 다만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데에는 공감대를 이뤘다. 김 부총리는 4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홍 원내대표와 1시간 가량 비공개 면담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여러가지 실태 조사나 검토 필요성에 대해서는 생각을 같이 했다"고 밝... 정부 "시장·기업 활력 저하…투자 확대 유인책 마련" 정부가 최근 시장과 기업의 활력 저하에 주목하면서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중견기업의 투자 확대를 위한 다양한 유인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들고 '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 김동연 "미 금리인상, 영향 제한적…혁신성장 성과 가시화"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국내 경제의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정부가 그 동안 추진해온 혁신성장과 관련해서는 서서히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자평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김동연 부총리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