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락앤락, 세계일류상품 5년 연속 선정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18 세계일류상품' 인증에서 5년 연속 플라스틱 밀폐용기 부문 '현재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락앤락은 지난 1998년 업계 최초로 4면 결착 밀폐용기를 개발하며 용기 시장의 새로운 포문을 열었다. 이후 유리처럼 투명한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한 '비스프리 ... 락앤락, 7년 연속 '베트남 소비자가 신뢰하는 100대 브랜드' 선정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2018 소비자가 신뢰하는 100대 브랜드(Top 100 Brand Product of Trust & Use award, Vietnam)'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락앤락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상위 10개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2018 소비자가 신뢰하는 10대 브랜드'에 국내 기업으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한 쾌거다. 베... '소비자 퍼스트'…사용자 의견 적극 반영하는 주방용품업계 주방업계에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제품 출시가 늘어나고 있다. 소비자 의견을반영한 제품은 기존 고객 만족도를 더하고,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방용품 관련 업체들은 최근 소비자 의견을 신제품 제작에 반영해 출시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존 제품의 불편사항을 적극 개선한 제품 출시로 고객 만족과 판매 실적 상... 락앤락, 2019 독일 디자인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2019 독일 디자인 어워드(2019 German Design Award)'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독일 디자인 협회가 주최하는 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수상 경력이 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국제 디자인 어워드 중 '챔피언십 대회'로 불리는 상이다. 세계적인 디자인 전문가 46명이 심사위원으로 나서며, 디자인 분야에서 가장 권위 ... 국내 밀폐용기 시장 포화…삼광글라스·락앤락, 해외서 돌파구 찾는다 국내 밀폐용기 시장이 포화에 이르렀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밀폐용기 업계 선두인 락앤락과 삼광글라스는 해외서 먹거리 발굴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밀폐용기 시장은 2010년 이후 성장 정체기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내수부진 등 경기침체 여파, 과열경쟁에 따른 시장포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