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도도맘' 김미나, '모욕글 작성' 30대 주부로부터 피소 유명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가 모욕죄로 고소했던 30대 주부의 명예를 도리어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지난해 12월 불구속기소됐다. 이 사건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에 배당돼 다음달 12일 첫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이에 앞서 앞서 30대 주부인 함모씨는 김씨를 상대... (뉴스통 주요뉴스)북미정상회담 D-9, 의제·의전 논의 본격화 2월18일 오전 뉴스통 주요뉴스입니다. 북미정상회담 D-9, 의제·의전 논의 본격화첫번째로 노컷뉴스 보도입니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흘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북미가 이번주 하노이에서 양 정상에 대한 의전 관련 실무회담에 돌입했습니다. 이번주 중에는 비핵화와 상응조치를 둘러싼 의제 조율 실무회담도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 1차 북미정상회담보다 구체화된 결과를 내놓... 검찰, 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의원 '무혐의' 처분 사업편의 제공 대가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던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이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신응석)는 “어제 이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및 뇌물수수 등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의원은 20대 총선을 앞둔 2015년 10월부터 2017년 3월까지 평소 알고 지내던 ... (인사)법무부 <검찰직 공무원 인사> ◇검찰부이사관 승진 ▲천안지청 사무국장 이인주 ◇검찰수사서기관 승진 ▲천안지청 총무과장 이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