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한국은행 <신규직책> ▲금융안정국장 민좌홍 ▲금융결제국장 임철재 ▲경제연구원장 신운 재계, '4년만의 방한' 모디 총리 만난다 4년 만에 한국을 찾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국내 기업인들과 만난다. 재계는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3대 시장으로 부상 중인 인도에서의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모디 총리 초청 한-인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지난 2015년 5월 이후 약 4년만에 한국을 찾는 모디 총리가 국내 ... 재계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 노사정 합의 의미" 노동시간개선위원회의 탄력적 근로시간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재계는 "의미있는 합의"라고 평가했다. 합의 내용에 일부 아쉬움도 있지만 노사가 한 발씩 양보했다는 점 자체로 의미가 있다는 의견이다. 이들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남은 현안들도 잘 풀어가기를 희망하는 동시에 국회의 조속한 후속 입법 조치를 촉구했다. 19일 대한상공회의소는 "탄력근로제 개선을 위한 노사정... (인사)관세청 ◇국장급 교육훈련 파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석진 ◇과장급 전보 △관세청 정보기획과장 이진희△김포공항세관장 김수연△관세청 감사담당관 유영한△관세청 오상훈 ◇과장급 교육훈련 파견 △통일교육원 김완조△세종연구소 이갑수 ◇과장급 주재관 전출 △외교부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신재형 한은, 승진자 4명 중 1명 여성…역대 최다 한국은행의 상반기 정기 인사에서 여성 승진자 비율이 24%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31일 단행된 한은의 정기인사에 따르면 인사운영관에 김인구 조사국 부국장을 임명했고, 금융통화위원회 실장에 채병득 인사운영관을 1급으로 승진해 배치했다. 대부분 부서장은 유임됐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