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복지부, 동아ST '헵세이버정' 급여 정지 처분…"리베이트로 판매촉진" 의약품 리베이트(사례비)를 제공한 혐의로 동아에스티(동아ST)의 감염치료제인 헵세비어정 10㎎에 대한 2개월간 보험급여 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또 리베이트로 적발된 의약품 중 의학적으로 보험급여를 중지하기 어려운 건에 대해서는 과징금으로 부과한다. 보건복지부는 14일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동아ST의 간염치료제 헵세비어정 10㎎ 등 87개 품목에 2개월간 보험급여를 ... (김선영의 뉴스카페)삼성전자, 인도 TV 생산라인 검토 ★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통 핫라인진행: 김선영 앵커전화: 권안나 기자(뉴스토마토 산업부) 삼성전자가 인도 정부의 높은 관세로 현지 TV 생산라인을 베트남으로 옮긴 가운데 효율적인 라인 운영 방침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 측에서는 인도 정부의 관세 부과 상황을 지켜보며 결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12일 뉴스토마토<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통 핫라인... 현대로템, 인도 무인전동차 영업운행 돌입…모디 총리 시승 현대로템의 인도 아메다바드 무인전동차가 영업운행에 돌입했다. 현대로템은 4일(현지시간) 인도 구자라트주 아메다바드 시내에 위치한 바스트랄 괌역에서 아메다바드 무인전동차의 개통식이 열렸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참석해 차량을 직접 시승했다. 모디 총리는 지난 2017년 하이데라바드 전동차 개통 당시에도 차량을 직접 시승하는 등 ... 모디 총리 "한국 기업과 인도 국민 꿈 이루고 싶다" "한국과 함께 일하고 싶은 열망이 크다. 우리 국민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국 기업이 같이 나서달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모디 총리 초청 한-인도 비즈니스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한국과 긴밀한 협력을 원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부터 22일까지 이틀 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모디 총... "한-인도, 협력 넘어 우정 관계로…미래지향적 도약 기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한국 방문을 기념해 열린 심포지엄에서 양국 재계 관계자들은 미래지향적으로 두 나라의 관계가 보다 개선되기를 희망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주한인도대사관, 인베스트 인디아(Invest India), 코트라와 공동으로 21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인베스트 인디아는 인도의 투자유치 전담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