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사회책임)사회책임 최우수 지자체의 수상소감 서울 종로구 김영종 구청장, 부산 금정구 정미영 구청장, 대전 서구 장종태 구청장, 대전 중구 박용갑 구청장, 충남 공주시 김정석 시장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회CSR정책연구포럼ㆍ국회SRI정책연구포럼ㆍ한국CSR연구소ㆍ조선일보더나은미래 공동 주최로 열린‘제 1회 사회책임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는 여러 지자체에서 시상식에 참가한 만... 박정현 부여군수 “농업용수 확보 없는 백제보 상시개방 반대” 4대강 수문보 철거, 개방과 관련해 정치적 논란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가운데 박정현 부여군수가 백제보 상시개방에 대해 문제가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현안 문제해결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박정현 군수는 24일 <뉴스토마토>와의 인터뷰에서 “금강의 수질개선, 생태복원, 자정능력 등 전반적인 환경문제를 고려할 때, 보 철거나 상시개방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그러... 음식물 반입금지 덕분…서울 버스 만족도 ‘역대 최고’ 음식물 반입금지를 비롯한 차량환경이 개선되면서 시내버스 만족도가 역대 최고점을 경신했다. 서울시가 2일 발표한 2018년 서울버스 만족도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내버스는 전년보다 0.22점 오른 81.24점, 마을버스는 1.25점 오른 80.94점을 기록했다. 공항버스는 85.19점으로 만족도가 전년보다 0.14점 떨어졌다. 시내버스는 2006년 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이래 2015년 조사... 서울 시내버스 연말 막차, 오전 1시까지 연장 연말에 서울 88개 시내버스 노선의 막차 시간이 새벽 1시까지로 연장된다. 서울시는 오는 17일부터 31일 밤까지 서울 주요 지점을 지나는 88개 버스노선 막차 시간을 늦춘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시민이 심야시간대까지 활발하게 이동하는 지점은 새벽 1시까지 시내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모두 11개 지점으로, 서울역·종로2가·명동·구로·영등포·여의도·신촌·홍대입구역·... "서울 시내에 전기버스 달린다" 서울시가 시내버스 노선에 전기버스를 운행해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선다. 시는 15일부터 서울 도심을 관통하는 1711번에 운행을 시작해 연내 3개 노선(1711·3413·6514번) 총 29대로 확대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전기버스 운행 노선은 1711번(국민대~공덕동) 9대, 3413번(강동공영차고지~수서경찰서) 10대, 6514번(양천공영차고지~서울대) 10대로, 29대 모두 차령(9~11년) 만료에 따른...